서핑을 사랑하는 포이푸서프는

여름의 끝에 플라스틱이 아닌

파도와 즐거움이 남길 바랐습니다. 

 이든은 그 마음에 공감해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더한 리트리 컵과

하루 100g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어메니티 키트로

‘버릴 것을 줄이고, 사랑을 더하는 여행’을 제안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름을 오래 지키고 싶다면, 

 이번 여름, 포이푸에서

지구도, 사랑도 오래 남는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포이푸 사천점에서 맛보는 한 그릇의 여름, 

아사이볼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을 오래 기억하게 해줄 싱글 키트.

바다의 이야기와 여름의 설렘을 함께 담았습니다.

타버린 나무가 다시 숲을 키우는 화분이 됩니다.

이든이 버려진 것들 속에서 찾아낸 

새로운 가치의 여정을 만나보세요.

포이푸 양양브리드점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 

아메리카노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을 더 특별하게 해줄 커플 트래블 키트. 

 바다 풍경과 함께 추억을 채워보세요.

양양브리드에서 만나는 업사이클 스토리

버려져 쓰이지 못한 자원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이든의 아이템들. 

 여행의 설렘 속에서, 작은 발견과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세요.